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해군/생활 (문단 편집) === 진급 === 해군은 장기진급은 부사관, 장교 가릴것 없이 잘되지만 장성급 진급은 어디나 그렇듯 빡세다. 왜냐하면 장교는 소령TO까지만 예상해두고 인원을 뽑기에 당연히 중령부터는 각자도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해군사관학교에서 150명을 뽑는다는 것은 20년 뒤에 150명분의 소령 자리를 미리 대비하고 그만큼 뽑겠다는 것이다.] 해사 출신에 중령, 대령진급까지 1차에 통과한 사람도 준장 진급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는 준장은 커녕 중령도 힘든게 해공군이다. 애초 별자리도 많아서 비교적 널널한 육군과 달리 해공군은 중령 계급장 가지고도 사관학교 동기들[* 선후배들간의 경쟁도 벌어진다.]끼리 피터지게 싸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진급쿼터의 재배정으로 해사의 진급쿼터를 낮추고, 일반출신(OCS, ROTC)의 진급쿼터를 늘려, 2013년부터 항해병과에도 일반출신 대령이 급격히 많아졌다. 육군과 마찬가지로 해군내 주요보직을 사관학교 출신이 독점하던 관행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이다. [[대한민국 국군/장성급 장교]] 참조.[* 상술한 임중재 준장, 안교진 준장(이상 [[해군사관후보생]]) 외에 해군 학군단에서는 정삼 제독(정보병과, 금오공대)과 김영수 제독(항해병과, 제주대)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해군 학군단에서는 또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참모장]] [[박재갑(군인)|박재갑]] 제독이 소장까지 진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